한심하기도하고 웃기기도하고 그렇다
지난 밤 이유는 모르겠고 샌디스크, 마이크론, 하이닉스adr이 폭등했다
그리고 출근길에 주식창을 열면서 괜히 설레더라 얼마나 많이 국장이 상승했을지 기대되면서
이런 모습을 자각하다보니 한심하기도 웃기기도하다..
다만 장이 요동쳐도 나는 현금을 가진게 없어서 추매 못하고 삼성전자든 한화시스템이든 내가 염두한 가치라면 더 올라야한다는 마음이라 팔지 않아야한다 스스로에게 주문하고 있다.
추가로 계속 에센피 팔던걸 팔고 삼전 더 사자구 하는 1차적원적 생각도 참아내고 있다.
살다보니 1차원적인 생각으로 투자가 성공한 적이 없어서이다
가령 복날이니 닭 관련 주식 오르겠지? > 안오름 떨어짐
5일선 밑에서 사고 올라가면 파는거 반복하먄 되지않나? > 물림
이 날까지 가지고 있음 배당준다고? 넣다가 빼면 개이득아냐? > 배당락이후 하락해서 물리거나 울며겨자먹기로 손절
1차원적인 생각은 이미 선반영되었거나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자연스레 시장에서 알파가 사라지기 때문이라 생각한다.